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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박채원

박채원

변호사

parkchaewon7787@naver.com

한국 관련 기업 법률 상담, 금융 규제, 민사 및 형사 소송, 계약 검토, 노동법, 가사법, 국제 분쟁 해결.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 기업들에게 한국 진출 투자 상담 또는 한국 기업의 국제 투자 진출 상담, 금융 규제, 핀테크와 전자 금융, 전자 상거래, 인공지능, IT와 가상 자산, 샌드박스 규제, 외환 거래, 자금 세탁 방지, 개인정보와 정보 보호, 기업 법률 상담과 규제 준수, 관련 계약서 작성 및 검토, 노동법 상담, 외국 기업의 한국 내 관련 소송, 국제 사기 소송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진태

최진태

변호사

hanjunwoo66@naver.com

최진태 변호사는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이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바이오ㆍ헬스케어 영역에서의 다양한 소송과 자문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바이오ㆍ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연구원, 변리사, 특허소송변호사, 투자본부장 등의 전문적인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진태 변호사는 바이오벤처기업 툴젠과 대웅제약에서 연구 및 개발 업무를 수행하였고, 이후 특허법인 및 법무법인에서 씨젠, 툴젠, 올릭스, 대웅제약, 한림제약, 종근당 등 여러 바이오벤처기업과 제약회사의 특허 출원 및 자문, 특허소송과 직무발명소송 등의 법률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벤처캐피탈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에서는 40여개의 바이오ㆍ헬스케어 벤처기업의 투자 및 관리 업무를 담당했으며, 특히 퀀타매트릭스, 셀레믹스, 인투셀, 올리브헬스케어, 피노바이오, 메덱셀의 사외이사로서 바이오ㆍ헬스케어 기업의 창업에서 상장까지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하는 내부 이슈 해결에 관여하였습니다.

이동건

이동건

변호사

movinggun12@naver.com

이동건 변호사는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소송과 자문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들어서는 라이센싱, 매각, M&A, JV 등 기술이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다양한 거래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또한 Start-up이나 VC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국 특허소송이나 ICC중재 등 지적재산권 관련 국제 분쟁 업무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건 변호사는 점점 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지적재산권 거래 분야에서 국내외 지적재산권 법제와 투자 실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을 성공적으로 대리하여 왔습니다.
이동건 변호사는 대기업에서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나 Start-up, 대학이나 연구소 등 다양한 고객들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글로벌화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도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을 대리하여 제작, 투자, 배급, 라이센싱 등의 거래나 분쟁에 관한 깊이 있는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동건 변호사는 다양한 해외 분쟁에 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전략과 효율적인 법률적 지원을 통해 해외 분쟁에서의 risk를 최소화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조원희 변호사는 현재 KAIST 지식재산대학원의 겸임교수로 지적재산권과 공정거래가 충돌되는 법률 영역에 관한 강의를 맡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회, 대한변리사회 등에서 지적재산권 거래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지선

김지선

변호사

shinkim46@naver.com

김지선 변호사는 미국 스워스모어 대학에서 경제학과 중국어문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그의 주요 업무 분야는 기업 범죄, 첨단 범죄, 금융 범죄, 자금 세탁, 지적 재산권, 개인정보 보호, 정보통신, 증거 수집 등을 포함합니다. 또한, 김지선 변호사는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에서 불법 금융 거래 및 외환 거래 분석을 포함한 자금 세탁 방지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습니다.

김세연

김세연

변호사

lssws6233@naver.com

지관 법률사무소의 김세연 변호사는 국제소송과 국제중재를 주된 업무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지 관 법률사무소에 합류하기 전 7년간 판사 및 18년간 변호사로 근무하였고, 현재 중재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무역위원회 위원, International Bar Association의 Arbitration Committee에서 Vice-Chair, Inter Pacific Bar Association의 Dispute Resolution and Arbitration Committee에서 Co-Chair, ICC International Court of Arbitration의 Court member 등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국제 분쟁 업무에 능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민수

김민수

변호사

lssws6255@naver.com

지관 법률사무소의 김민수 변호사는 국제중재·소송 그룹 및 해외 법무 그룹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국내외 중재 및 소송사건과 국내외 사회간접자본시설 및 건설 프로젝트에 관한 풍부한 자문 및 분쟁해결절차 수행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현재 법무부 국제투자·지식재산권 법률자문단 및 한국무역협회 통산산업포럼 법률분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기술사회, 해외 플랜트 협회 등 공·사 기관 및 일부 대형 건설사 등에서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강연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외국변호사

박성호

박성호

변호사

zbj7878248@naver.com

박씨는 지관법률사무소 파트너로 민법 형법 기업 금융법 등에 깊이 있는 지식이 뒷받침된 치밀하게 구축된 논리를 바탕으로 노련한 전문성과 승소변론으로 세무전문가그룹 소속이지만 실무 영역은 세무 문제를 넘어 회계 관세 상속 증여 회사법 자본시장법 외환 등을 망라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서울대 국제관계학과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사법연수원 과정을 마친 뒤부터 그는 세무사로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국제조세와 미국 세법에 관한 최고의 과정 중 하나인 뉴욕대(NYUL LM)에서 세무학 과정을 수료해 미국 세법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세무 전문가로서 한층 강력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박씨는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의사결정에 필수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시장 해설가들은 고객의 문제에 대한 실행 가능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소송에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국내 최고의 글로벌 기업 중 하나로 대표돼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형법 상법 국세기본법 회계이론 등에 녹아 있는 법적 논리를 제시해 검찰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고 상장회사와 중소기업의 대주주에게 부과된 증여세(이익이득 문제 건설적인 명의신탁 증여 과세)의 취소를 구하는 사건 등 수많은 조세소송에서 승소했다 또 해외 글로벌 기업에 부과된 한국 자회사로부터 수입한 물품에 대한 관세를 취소하는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법률자문 서비스 분야에서는 복수 상장기업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와 위반 혐의 조사에 대응해 탈세와 가공세금계산서 문제 등에 대해 정당한 논리를 제시했고 법원으로부터 과세 철회 명령을 내린 무죄 판결을 받았다 또 미국 로펌과 공동으로 국내 사업과 글로벌 기업의 지배구조 조정 등에 대해 종합적인 자문을 했고 대기업에 세법 기업법 민형사상 문제 외국 사업장 정리와 관련한 외환법 등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자문을 했다 외국환법 위반과 역외 금융계좌 신고 의무 등에 대해서도 대기업 경영진에 조언했다.

안명준

안명준

변호사

Iweybee@naver. com

안명준변호사는 중부지방국세청 조세법무국 소송과에서 세무행정 및 세무민사(사기행위취소, 채권자대위, 배당이의) 소송을 처리했으며 국무총리 세무심판정에서 국세 및 지방세심판부 조세사건 조사 및 심리를 담당했다. 법무법인 세한파트너스를 거친 오형철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시우의 창립 멤버로 (국세, 관세, 지방세), 일반행정, 상속, 가업승계, 가사, 부동산 등에 관한 자문과 소송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자문위원

안정우

안정우

변호사

hanwyye@naver.com

안정우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상(2021년), 청년변호사상(2019년)을 수상했습니다. 해상 전문 로펌에서 외국 변호사와 협력하여 다수의 국제 중재 및 소송 사건을 수행했으며 손해배상 소송에서 다수의 승소 판결을 받았으며 다양한 유형의 형사 사건에서 다수의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시우 부산지소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기업 법무, 민형사 관련 자문 및 소송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업무 상담이 가능합니다.